손흥민 마스크

가상 그래픽으로 만든 마스크 쓴 손흥민. 월드컵을 3주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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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sen고성환 기자 안면 골절상을 입은 손흥민30 토트넘이 마스크 투혼을 발휘하게 될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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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토 손흥민 아직 어색한 마스크 유대길 기자 입력 2022-11-18 0001 사진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7일 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대표팀 손흥민이 훈련. 눈 주위 골절 수술을 받은 손흥민이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카타르월드컵에 나설 전망이다. 안와골절로 수술을 받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 30토트넘이 마스크를 뛰고서라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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